가족을 소중히 생각 하자며~ 가 족 새로 담근 김치를 들고 아버지가 오셨다. 눈에 익은 양복을 걸치셨다. 내 옷이다, 한 번 입은 건데 아범은 잘 안 입는다며 아내가 드린 모양이다. 아들아이가 학원에 간다며 인사를 한다. 눈에 익은 셔츠를 걸쳤다. 내 옷이다, 한 번 입고 어제 벗어 놓은 건데 빨랫줄에서 걷어 입은 모양이다. 몇일 .. 이런 생각들 2009.09.10
퇴촌에서 가족과~ 제가 가족 대표로 단숨에 성공하고 내려왔습니다 처음 해본 것입니다~ 아들 녀석이 안 하려고 해서 제가 시범으로 먼저 했지요~ 겁먹고 안한다던 울 아들 나 보다도 더 잘 해뿐다~~~ 울 각시도 성공은 못 했지만 여성 참가자 중 두번째로 높이 올라 박수를 받았지요~ 순 억지로 지가 시켰지요 올라가고 .. 나의 여행기(산과 바다) 200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