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기(산과 바다)
퇴촌에서 가족과~
월미도
2009. 8. 30. 23:48
제가 가족 대표로 단숨에 성공하고 내려왔습니다 처음 해본 것입니다~
아들 녀석이 안 하려고 해서 제가 시범으로 먼저 했지요~
겁먹고 안한다던 울 아들 나 보다도 더 잘 해뿐다~~~
울 각시도 성공은 못 했지만 여성 참가자 중 두번째로 높이 올라 박수를 받았지요~ 순 억지로 지가 시켰지요 올라가고 있을때 장가한번 더 가자했더니 장내가 웃음바다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