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사진관
나의 기록
월미도
2007. 7. 10. 00:00
부모님과 나(이땐 장군감인데...)
그등학교 2학년때
이땐 음악도 좋아 할때 특히 위의 잘생긴 폴영을 특히
초등학교 4학년때 (이때 검정고무신이 너무창피해 사진 하부를 잘라낸기억이남.)
이곳은 월출산 중턱의 에델바이스 초원 고2때.
입영을 앞두고 휴학 중
초병은 지겨워
군기가 바싹들은 졸병. 동기김우영 어디서 뭐하노 ?
팽팽또릿또릿하던 군시절
목표에 얼마나 충실 했을까?
녀석아 이사진 보면 연락 하그라이
유달산의 야경78
교정에서 잠깐
고교때 추계행군때 맨앞줄 완장찬이가 내요.
정문 지키던 호랭이들
상점이와함께 초5년
고2때 하의 신도 해수욕장에서(재현, 순기, 나 ,경복, 복산, 상민.)
이땐 모두가 갈비시였지
충원이 생일때 무교동 치과병원이덩가?
요긴 절라북도 죽도.
영화배우라도 되느냥.
이때까진 괜찮은데 40전후대.
86년 이던가? 27세.
큰성
작은성
내
울아버님
내 고 졸업식때 울아버지...
울 엄니 바부이
직장 초임때(대왕실업, 산도께비)
이궁 이게 모야.
요염한 우리딸.
팀 스피리트 훈련 중.
81년 첫눈이 온다구요?.
설악산 권금성에 올라
월출산
장봉도에서 무인도로 여행
나 어뗘? 폼잡은 울아들 98년도
99년 아들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