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송추계곡을 다녀와서 친구녀석이 준비중인 club21 산과바다의 회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이였다. 강원도쪽으로 계획했던것이 휴가철 도로사정 등을 감안하여 가가운 도봉산과 송추계곡을 택한것이다. 개인적으로 북한산 자락인 도봉산을 가보지 못했기에 잘된 일이였다. 나의 여행기(산과 바다) 2008.08.11
수리산 등반 이야기로는 많이 들었지만 가까이있는 수리산을 한번도 가보지못해 꼭한번 가보고 싶었었다. club 21`산과바다 회원들과 함께하는 오늘 등반은 별거겠냐 하고 갔지만 무척힘들 었던것은 정상에 오른뒤 옆길로 내려와 다시 정상으로 오르는 코스가 무척 길고 힘들었으며 90%가 넘어 보이는 습도때문에 .. 나의 여행기(산과 바다) 2008.07.28
[스크랩] 오대산 노인봉 등산 윤수란, 이화례 문미향, 이영애, 김민관, 박영리, 김금월, 송기안, 강현자, 윤수란, 이화례, 신월자, 이승희, 박진희, 우선중, 전용신, 김신근, 김성근, 김두만, 이문석, 김천옥, 황성실. (11:35) (11:55) (12:05) (12:50) (13:15) (13:30) (13:43) (13:45) 나의 여행기(산과 바다) 2008.07.15
[스크랩] 오대산 소금강 계곡 솜사탕꽃?(13:45) 낙영폭포(14:45) (15:00) (15:30) 광폭포(15:40) (16:00) 백운대(16:10) 만물상(16:15) 선녀탕(16:16) (16:35) 구룡폭포(16:45) 이능계바위(17:15) 연화담(17:20) 십자소(17:30) (17:45) 나의 여행기(산과 바다) 2008.07.15
[스크랩] 오대산 강릉 친구 환영 만찬 parent.ContentViewer.parseScript('b_4341570'); parent.ContentViewer.parseScript('b_4341567');출처 : 바람처럼~~ 자유롭게~~글쓴이 : 풍악84 원글보기메모 : 나의 여행기(산과 바다) 2008.07.15
강원도 동강지류인 주천강 천렵 다녀왔습니다. 금요일밤 대사모 출첵방과 끝말잇기방에서 혼자 40여분을 놀다가 너무나 심심해서 낚시광이란 까페를 찾았다. 이곳에도 절친한 사회친구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 자주 찾는 곳이였습니다. 짠물방(바다낚시가 주 종목인 사람들방)이 주관하는 천렵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는걸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그시.. 나의 여행기(산과 바다) 2008.07.06
무의도 여행 친구가 운영하는 산악회 일행과 함께 하는 무의도 산과 바다 여행이였습니다. 그중에는 위 아래로 나이차가 있는 사람도 있었지만 다섯살 안박이고 대부분이 비슷하거나 고향 동창생들이였다. 일행중 30%만 남자이고 나머진 여자라서 ~ ㅋㅋ 나름대로 인기가 없을수가 없었다. 우리가 가는 무의도는 영.. 나의 여행기(산과 바다) 200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