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기(산과 바다) 47

강원도 동강지류인 주천강 천렵 다녀왔습니다.

금요일밤 대사모 출첵방과 끝말잇기방에서 혼자 40여분을 놀다가 너무나 심심해서 낚시광이란 까페를 찾았다. 이곳에도 절친한 사회친구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 자주 찾는 곳이였습니다. 짠물방(바다낚시가 주 종목인 사람들방)이 주관하는 천렵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는걸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