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 준비중인 club21 산과바다의 회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이였다.
강원도쪽으로 계획했던것이 휴가철 도로사정 등을 감안하여 가가운 도봉산과 송추계곡을 택한것이다.
개인적으로 북한산 자락인 도봉산을 가보지 못했기에 잘된 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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