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아름다운 해변가를
오붓하게 걸어가는 서울산(?)신혼부부...
신부의 왼손엔 바나나......그 바나나를 먹으려고하다가,
갑자기 서울여자가 말한다. .
“작야~~나 이거 어느 쪽으로 까먹을까..?”
그러자,남편이 아내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쿠욱~ 찌르며 말하길... .
“흐흥~ 자긴 아무 쪽으로 먹어도 다 이뻐!”

이 모습에 무자게 샘이 난,,
경상도 여자가 자기남편에게 시험(?)해본다. .
“보이소~ 이걸 어느 쪽으로 까먹을까예..?”
이말을 들은 우리의 터프한(*^^*),
경상도 남자...... 아내를 째려보며 하는말...??????

“문디가시나~ 사줘도 지랄이네,
그냥 묵으라! 드가면 다~똥 안되나!!!”
출처 : 애교는 아무나허나~
글쓴이 : 우영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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