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암 냉동창고 신축공사 기공식

 잔득 찌푸린 날씨는 내일 예정중인 아암 물류창고 기공식 을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을 초조하게 하고 있었다.

늦은 여름까지 장대비가 자주 내리는 터이라 11시예정인 행사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 복잡한 맘속을 더더욱 휘젖고 다닌다. 

목요일 저녁 볼링 시합이있는날이라 모든걸 잊고 시합에 임해야겠다 마음먹고 늘하던데로 게임에 임했다.

하지만 참담한 경기결과다. 기본랭킹을 유지하던 점수 220대 는 너무나 먼 3게임 평균 198점 금년들어 처음 베스트10에서 떨어지는 순간이다,

분한마음을 달래며 하늘을 처다보니 비올확율 60퍼센트라는 일기 예보와는 달리 어둠속에비치는 초가을 하늘은 높고 푸르게만 보여 내일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잊게해 주었다.

드뎌 행사가 에정된 9월7일 11시 날씨가 너무나 좋다. 기름도 넣고 새차도 하고 현장에 미리도착하여 현장을 들러봤다.

이런 행사를 많이 치뤼본 건설사의  준비는 잘되 있는것 같아 안심이었다  멀리 송도의 높은빌딩이 눈앞에다가올 만큼 커져 있었다.

한분 한분 행사장 방명록에 흔적을 남기시며  군중을 이루기 시작했다.

 준비 이상---무

 

 대제 종합건설 의 회장님

 

 용인 냉장 부사장님 출두싸인

 

 

 메인 행사전에 한컷.ㅋㅋㅋ

 

계열사인 우일음료 이민재 사장님

 

 희창물산 사장님과 이경하 상무님 도착.

 

 

 날씨가 너무좋죠? 회장님과 사장님 담소.

 

  희찰회장님과 대제회장님의 담소.

 

 

 현장 설명을 듣고계시는 회장님.

 

 

 희창 사장님과 대제 회장님 (뒷편의 건축공사 모습은 콜드프라자 현장)

 

 

 회장님 인사말씀.

 

 사장님 인사말씀

 

 무사 안전을 위해.